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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grape

Assyrtiko

산토리니의 화산 토양에서 태어난 아시르티코는 그리스 최고의 백포도 품종이다. 포도나무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거센 바람을 견디기 위해 쿨루라(바구니 형태)로 정지된다. 결과물은 날카로운 미네랄, 레몬, 소금기가 어우러진 화이트 와인이다.

At a Glance

Body
Medium to full-bodied
Color
white wine
Key Aromas
Lemon zest, Volcanic mineral, Grapefruit
Palate
Very high acidity, Saline mineral

기원과 역사

아시르티코(Assyrtiko)는 그리스 산토리니(Santorini) 섬의 토착 품종으로, 3,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재배 품종 중 하나이다. 산토리니의 화산 토양에서 필록세라의 피해 없이 접목되지 않은 자근(own-root) 포도나무로 재배되는 독특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극심한 바람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하기 위해 바구니 모양의 쿨루라(kouloura) 방식으로 포도나무를 재배하며, 이 고대 재배법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낸다.

재배 지역

산토리니가 아시르티코의 정신적 고향이며, 화산재, 경석(pumice), 용암 토양에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한다. 매우 건조한 기후에서 바다 안개가 유일한 수분 공급원인 경우가 많다. 그리스 본토에서도 아시르티코의 재배가 확대되고 있는데, 마케도니아, 아티카(Attica), 펠로폰네소스(Peloponnese)에서 다양한 스타일이 나타난다. 호주와 미국에서도 소규모 실험적 식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산토리니의 테루아를 재현하기는 어렵다.

와인 특성

아시르티코는 뜨거운 기후에서도 놀라운 산도를 유지하는 희귀한 품종이다. 코에서는 레몬, 라임, 자몽 같은 시트러스 향에 해양 미네랄, 부싯돌, 바다 소금의 짠 뉘앙스가 독특하게 나타난다. 입안에서는 미디엄에서 풀 바디, 면도날 같은 산도, 스모키한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다. 오크 숙성된 스타일은 꿀, 견과류, 훈연 향이 더해진다. 산토리니의 '님비테로(Nykteri)' 스타일은 밤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며, 더 풍성하고 복합적이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10년 이상 발전한다.

음식 페어링

아시르티코의 높은 산도와 미네랄리티는 해산물과의 완벽한 궁합을 만든다. 그리스식 그릴 문어, 해산물 메제(meze), 파타 치즈와 토마토 샐러드, 생선 타라마(tarama)가 이상적이다. 레몬즙을 곁들인 구운 생선, 칼라마리, 새우 사가나키(saganaki)도 훌륭하다. 높은 산도 덕분에 스시와 사시미와도 예상외로 잘 어울린다. 가볍고 신선한 지중해 요리 전반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주목할 와인

  • Domaine Sigalas (산토리니) — 산토리니 아시르티코의 순수한 표현
  • Hatzidakis Winery (산토리니) — 올드 바인의 놀라운 미네랄 깊이
  • Gaia Wines Thalassitis (산토리니) — '바다의 와인'이라는 이름의 해양 미네랄 표현
  • Argyros Estate (산토리니) — 200년 이상 된 포도나무의 유산

How Assyrtiko Compares

GrapeTypeBody
AssyrtikowhiteMedium to full-bodied
AlbariñowhiteLight to medium-bodied
RieslingwhiteLight to medium-bodied
Grüner VeltlinerwhiteLight to full-bodied (depending on style)
VermentinowhiteLight to medium-bod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