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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Burgundy

2015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1,247개의 클리마가 이루는 모자이크.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가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방식으로 테루아를 표현한다. 그랑 크뤼는 몇 미터 떨어진 빌라주의 100배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이것이 부르고뉴다.

At a Glance

Country
France
Climate
Continental
Key Grapes
Pinot Noir, Chardonnay, Gamay, Aligoté
Soil Types
Limestone, Marl, Clay, Kimmeridgian limestone

기원과 역사

부르고뉴(Burgundy, Bourgogne)의 와인 역사는 중세 시토회 수도승들이 포도밭의 미세한 토양과 미시 기후 차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이 확립한 '클리마(climats)' 개념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이 테루아 중심의 분류 전통은 1936년 아펠라시옹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오늘날 부르고뉴의 최고급 포도밭은 세계 어느 와인 산지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격에 도달하며, 극소량 생산과 세계적 수요가 이를 뒷받침한다.

테루아와 기후

부르고뉴의 대륙성 기후는 추운 겨울과 따뜻한 여름을 가져오며, 빈티지 변동이 와인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트 도르(Côte d'Or)의 동향 석회암 절벽은 이상적인 일조량을 제공한다. 토양은 포마르(Pommard)와 볼네(Volnay)의 이회토(marl)와 점토에서 퓔리니-몽라셰의 순수한 석회암까지 다양하다. 해발 고도, 경사, 배수의 미세한 차이가 그랑 크뤼를 빌라주 급과 구별하는 핵심 요소이다.

주요 아펠라시옹

코트 드 뉘(Côte de Nuits)는 주브레-샹베르탱부터 뉘-생-조르주(Nuits-Saint-Georges)까지 피노 누아의 영역이며, 로마네-콩티(Romanée-Conti)와 샹베르탱(Chambertin) 같은 전설적 그랑 크뤼가 위치한다. 코트 드 본은 뫼르소, 퓔리니-몽라셰, 샤사뉴-몽라셰에서 세계 최고의 샤르도네를 생산한다. 북쪽의 샤블리는 키메리지안 석회암 위에서 미네랄적인 샤르도네를, 마코네와 보졸레는 접근성 있는 입문 와인을 제공한다.

대표 와인

  • Domaine de la Romanée-Conti — 세계에서 가장 탐나는 피노 누아
  • Domaine Leroy — 바이오다이내믹 재배의 여러 그랑 크뤼에 걸친 마스터리
  • Domaine Coche-Dury — 초월적 정점의 부르고뉴 블랑
  • William Fèvre Grand Cru Chablis — 흠잡을 데 없는 순수함의 미네랄 샤르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