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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Jura

프랑스에서 가장 작고 가장 독특한 와인 산지 쥐라는 뱅 존을 비롯한 독보적인 산화적 와인을 생산한다. 사바냥을 효모 막 아래에서 6년 이상 숙성시킨 뒤 62센티리터 클라블랭 병에 담는다. 피에르 오베르누아와 스테판 티소 같은 컬트 생산자 덕분에 쥐라는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의 성지가 되었다.

At a Glance

Country
France
Climate
Continental
Key Grapes
Savagnin, Chardonnay, Poulsard, Trousseau, Pinot Noir
Soil Types
Limestone, Marl, Clay, Blue marl, Red marl

기원과 역사

쥐라(Jura)는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와 스위스 사이에 위치한 소규모 와인 산지로, 프랑스에서 가장 독특하고 독창적인 와인을 생산한다.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가 이 지역 아르부아(Arbois) 출신이며, 발효의 과학적 연구를 이곳에서 시작했다. 쥐라의 독특한 산화적 양조법과 뱅 존(Vin Jaune)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와인 스타일이며, 최근 내추럴 와인 운동의 중심지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테루아와 기후

쥐라의 포도밭은 쥐라산맥 서쪽 기슭의 해발 250~400미터 경사면에 위치한다. 대륙성 기후로 겨울이 춥고 강설이 많으며, 여름은 따뜻하지만 극도로 뜨거워지지는 않는다. 토양은 이회토(marl)와 석회암이 주를 이루며, 쥐라기 시대(Jurassic period)의 이름이 이 산맥에서 유래했다. 이 특수한 토양과 기후 조건이 사바냥(Savagnin) 같은 토착 품종에 독특한 미네랄리티를 부여한다.

주요 아펠라시옹

아르부아(Arbois)가 가장 큰 아펠라시옹이며, 레드, 화이트, 뱅 존 모두 생산한다. 코트 뒤 쥐라(Côtes du Jura)는 전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아펠라시옹이다. 샤토-샬롱(Château-Chalon)은 뱅 존만을 위한 전용 아펠라시옹으로, 사바냥에서 최소 6년 3개월 이상 산화 숙성을 거친 와인만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레투알(L'Étoile)은 화이트와 뱅 존, 크레망을 위한 소규모 아펠라시옹이다. 크레망 뒤 쥐라(Crémant du Jura)는 품질 높은 스파클링 와인이다.

대표 와인

  • Domaine Jacques Puffeney (아르부아) — 전통 쥐라 양조의 거장
  • Jean-François Ganevat (코트 뒤 쥐라) — 내추럴 와인과 테루아의 순수한 표현
  • Domaine Macle Château-Chalon — 뱅 존의 궁극적 벤치마크
  • Pierre Overnoy (아르부아 퓔랑뢰) — 내추럴 와인의 전설적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