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당이란
보당(샤프탈리자시옹)은 발효 전 머스트에 당분을 추가하여 최종 알코올 도수를 높이는 양조 기술입니다. 프랑스 화학자 장앙투안 샤프탈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서늘한 기후 지역에서 포도가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해에 주로 사용됩니다.
규제와 논란
보당은 프랑스 북부 지역(부르고뉴, 샴페인, 알자스 등)과 독일에서는 합법이지만, 남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캘리포니아, 호주 등 따뜻한 지역에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목적은 알코올을 높이는 것이지 와인을 달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후변화의 영향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 보당이 필요했던 지역에서도 포도의 당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당의 필요성은 감소 추세이며, 오히려 알코올 도수 상승을 억제하는 역보당에 대한 논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